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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 :::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Ruben Östlund) 프로필, 데뷔작, 영화들

by 꽉쑝 202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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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외스틀룬드

Ruben Östlund

 

출 생 |  1974년 4월 13일

            스웨덴

 

데 뷔 | 2004년 영화 'Gitarrmongot'

 

루벤 외스트룬드(, 1974년 4월 13일 ~ )는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그는 < Turist> (2014), < The Square> (2017), <d De ofrivilliga> (2008)로 잘 알려진 감독이자 편집자이다. 그는 이전에 안드레아 외스트룬드 Andrea Östlund와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2018년 제8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경쟁' 심사위원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두 번 수상했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켄 로치, 에미르 쿠스투리카, 알프 쇠베르그, 빌 아우구스트, 장 피에르 다르덴 & 뤽 다르덴, 이마무라 슈헤이, 미하엘 하네케가 황금종려상을 두 번 수상했다.

(출처 imdb)

 

루벤 외스트룬드(Ruben  Östlund)는 스웨덴의 작가이자 감독으로, 2014년 드라마 <Force Majeure>가 칸 영화제에서 깜짝 히트를 쳤다. 스웨덴에서 태어나고 자란 외스트룬드의 영화 제작에 대한 매력은 스키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 10대 때부터 시작되었다. 그의 영화들은 결국 그가 장편 영화를 만드는 기본적인 기술들을 배운 예테보리의 명문 영화 학교의 자리를 확보했다. 그는 2001년 영화학교를 졸업하고, 즉시 자신의 제작 회사인 플랫폼 프로덕션(Platform Production)을 설립했고, 그로 인해 그는 모든 작품에 대한 창조적인 통제력을 완전히 가질 수 있는 지렛대를 갖게 되었다. 2004년에 그는 그의 첫 장편 영화인<The Guitar Mongoloid>를 쓰고 감독했다. 이 영화는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외스트룬드에게 2008년 영화 <Involuntary>와 2011년 영화 <Play>라는 두 편의 영화를 감독하는데 필요한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두 영화 모두 열렬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고, 외스트룬드의 네 번째 장편 영화를 간절히 기대하게 만들었다. 생명을 위협하는 눈사태 속에서 가족을 버리려 하는 사업가에 대한 이야기인 <Force Majeure>는 2014년 칸 영화제에서 박수갈채를 받으며 데뷔했다. 이 영화는 영화제에서 권위 있는 심사위원상을 수상했고, 국제 영화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감독들 중 한 명으로 외스트룬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외스트룬드의 후속작인 반자전적 예술 세계 풍자극 <The Square>(2017)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출처 RottenTomatoes)

 

2022년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로 75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다.

 

작 품 |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 다운힐, 더 스퀘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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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더 스퀘어 The Square

각본, 감독, 편집 | 스웨덴, 독일, 프랑스, 덴마크 | 블랙코미디

루벤 외스틀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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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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