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트레보로우
Colin Trevorrow
출 생 | 1976년 12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랜시스코
데 뷔 | 2002년 단편 영화 'Home Base'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오클랜드에서 자란 콜린 트레브로우는 12살 때 단편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뉴욕 대학에서 영화와 극작품을 공부했다. 졸업 후, 그는 디지털 단편 <Home Base>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며, 이는 인터넷에서 초기 바이럴 성공작들 중 하나가 되었다. 그의 첫 장편 영화 <Safety Not Guaranteed>는 뉴욕 대학교 졸업생 데릭 코널리가 썼는데, 그들은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에서 인턴일 때 만났다.
(출처: imdb)
콜린 트레브로우는 호평을 받은 SF 코미디 <Safety Not Guaranteed>(2012)의 감독, 제작 이후 <쥬라기 월드>(2015)의 감독과 공동작가로 할리우드 특집 패스트 트랙으로 승격되었다. 201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IX>의 감독직에서 제명되었다.
1976년 9월 13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트레브로우는 12살 때 단편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고,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자랐다. 그는 뉴욕 대학교의 티시 예술 학교New York University's Tisch School for the Arts에 다녔고, 두 사람 모두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NBC, 1975-)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동안 동료 학생인 데릭 코널리와 친구가 되었다.
졸업 후, 트레브로우는 복수심에 불타는 전 남자친구에 대한 코미디 드라마인 단편 영화 <홈 베이스>(2002)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2006년 드림웍스 픽처스에 그의 첫 장편 대본인 공상과학 액션 하이브리드 <Tester>를 판매한 후 코놀리와 재회하여 텔레비전 시리즈 <Gary: Under Crisis>의 파일럿을 제작했다. 코널리는 2012년 잡지 작가(오브리 플라자)가 시간여행 동료들을 조사하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 <Safety Not Guaranted>를 제작했다. 인디 장편은 영화제에서 히트했고,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와 선댄스 영화제에서 각각 최우수 퍼스트 장편과 최우수 심사위원상 후보에 올랐다. 더 중요한 것은 <Safety Not Guaranted>가 곧 코놀리와 계약을 맺고 월트 디즈니의 <The Flight of the Navigator>(1986)를 리메이크하는 데 할리우드로 가는 통로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트레버로우와 코널리는 유니버설과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해 <쥬라기 월드>(2015)의 감독 및 각본을 맡기도 했다.
SF 스릴러 영화 <The Book of Henry>(2017)의 감독으로 지명되었다. 2017년 6월 개봉과 동시에, 이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이례적으로 악랄한 비평을 받았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영화의 줄거리와 어조에 대한 그들의 문제를 설명하면서 영화의 2막 반전을 드러냈고, 그것은 극장에서 빠르게 사라졌다. 당시 트레브로우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IX>(2019)의 감독 겸 공동작가로 고정되었지만, 트레브로어와 루카스필름의 경영진 캐슬린 케네디 사이의 마찰에 대한 보고로 인해 2017년 9월 J.J. 에이브럼스로 대체되었다. 2018년 3월, 트레버로우와 코널리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고, 2018년 3월, 그는 시리즈의 리부트 3번째 영화를 감독하기로 결정되었다.
(출처: RottenTomatoes)
2022년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각본, 감독, 기획을 맡았다.
작 품 | 쥬라기 월드, 북 오브 헨리,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등
| 2015
쥬라기 월드 Jurassic World
각본, 감독, 단역 | 미국 | 액션, 모험, SF, 스릴러
크리스 프랫(오웬 그레디),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클레어 디어링), 빈센트 도노프리오(빅 호킨스) 더보기
‘쥬라기 공원’이 문을 닫은 지 22년,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들을 앞세운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로 자리잡는다. 하지만 새롭게 태어난 하이브리드 공룡들은 지능과 공격성을 끝없이 진화시키며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하는데…
네이버 영화
| 2022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Jurassic World: Dominion
각본, 감독, 기획 | 미국 | 액션, 모험
크리스 프랫(오웬 그래디),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클레어 디어링) 더보기
공룡들의 터전이었던 이슬라 누블라 섬이 파괴된 후, 마침내 공룡들은 섬을 벗어나 세상 밖으로 출몰한다. 지상에 함께 존재해선 안 될 위협적 생명체인 공룡의 등장으로 인류 역사상 겪어보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인간들. 지구의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의 최후의 사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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